
기본적으로 주변과 잘 어울리지만 현재 기분에 따라 언행이 바뀌는 게 잦아 주변에서 변덕이 심하다고 평한다.
생각하기 전에 몸이 먼저 움직이는 성향이 해당 평가를 단단하게 만들어주고 있다. 고치려고 노력은 하나... 늘 행동하고 나서 아차 하고 말아 최근 이 점이 고민이라고. 그렇다고 고민을 심각하게 하는 것도 아니라 늘 제자리걸음이다.
꼬아서 생각하는 것을 싫어한다. 싫은 건 싫은 것. 좋은 건 좋은 것. 아주 단순 명료한 것을 선호하고 관계가 복잡해지는 것을 꺼린다. 이 때문에 짜증이나 화가 났더라도 그 순간만 발산하고 잊어버리며 큰 분쟁이 생길 것 같으면 상황을 종결시키려 애를 쓴다. 그럼에도 분쟁이 이어졌다면.. 노력하기를 포기하고 방관하는 것을 택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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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일본 매체에서 볼법한 갸루 캐릭터. 노는 것, 쇼핑하기, 연애 가십 등을 즐긴다.
- 후배,이성, 동성 가릴 것 없이 친구가 많으며 적당히 모두와 친하다. 주변 평가는 꾸미는 것을 좋아하고 바보 같지만 좋은 애 정도. 성적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애교가 많아 선생님들의 평가도 나쁘지만은 않다.
- 중학생 때 까지만 해도 동아리 활동을 즐겨 했으나 고등학생이 된 후로는 지금까지 쭉 귀가부를 고집하고 있다.
- 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 구성원은 어머니, 아버지, 3살 아래의 남동생, 6살 골든 리트리버. 그린 듯한 사이좋은 가족이다.
-본인을 3인칭으로 부르며 상대를 부를 때 이름 뒤에 쨩을 붙인다.
초등학생 때부터 바이올린을 했었으나 중학교 3학년 때 그만두었다. 그만둔 이유는 몸살로 인한 컨디션 악화와 콩쿠르 심사위원의 악평으로 인해 트라우마가 생겼기 때문.
그만둔 이유에 대해 아무에게도 말을 하고 있지 않으며 바이올린을 건들면 그때의 기분이 떠올라 방 한편에 보관하고 있다. 실력은 대상을 탔을 정도로 좋았었고 바이올린에 대한 미련을 아직 버리지 못했다.